어른의 느슨함 어른의 여유는 마음의 여백에서 생겨난다 저자 : 와다 히데키 목차 제대로 대충 하는 사람은 대부분은 대충 해도 중요한 부분만큼은 제대로 합니다. '여기만 제대로 마무리하면 다른 부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라는 핵심을 간파하는 것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 투자가 제 일상에서 깊게 침투한 만큼, 저의 투자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대목이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성과(수익)인데, 소수점 둘째, 셋째 자리의 작은 운용보수를 따지느라 망설이다 보면 시장의 변동성을 놓치게 됩니다.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그럼에도 핵심에 집중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가 '제대로 대충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완벽히 준비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중요한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많습니다. 완벽한 준비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중요한 순간에는 대충일지라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태도'가 더 큰 결과를 얻는데 보탬이 되었던 경험을 줄곧 해왔습니다.
비유가 투자여서 그렇...
원문 링크 : 어른의 느슨함 : 자신을 지키는 어른의 태도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