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노래 하나가 있습니다. 딴딴 따다 딴딴 따다~ 바그너의 결혼행진곡!
부모님 웨딩영상에도 나오는 이 노래를 신랑신부 행진곡, 그러니까 식이 끝나고 퇴장곡으로 사용하면 어떻겠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결혼행진곡을 결혼행진곡으로 하면 어때?
들려줄게. 딴딴 따다 딴딴 따다~ 오랜만에 정색하는 표정을 보았습니다.
좋은 곡이지만 신랑신부 행진곡도 유행이 있는지 부모님 세대에서 사용했던 노래를 가져와서 그런가 봅니다. 바그너의 결혼행진곡을 듣고 심금이 울리고 감동을 받았다는 댓글도 많은데 신부가 난색을 표하니 의견을 적극 존중하여 다른 곡을 선택해 보기로 합니다. p.s.
나중에 확인해 보니 바그너..........
신랑신부 행진곡 퇴장곡 Beautiful day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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