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건물은 참 예쁘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1층 공동 공간과 5층.
주변의 너무 예쁜 건물을 볼 수 있고, 눈이 오면 경치는 더욱 좋다. 수업 끝난 후 오후에 앉아서 공부하다 보니 풍경이 더욱 예쁘다. 5월에는 콜롬비아 로스쿨 소속이 신 George A.
Bermann 교수님 1주일 블록 수업을 들었다. 1945년생이신 교수님은 하루 4시간 강의를 5일 완강하셨다. 교수님 수업이 최신 중재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일주일간 엄청난 지식을 넣은 듯한 기분이다.
오랜만에 영미식 강의를 들어서 내가 수업 준비를 충실히 안 해간 (?) 것이 좀 아쉬웠다.
진짜 교육 수준은 미국을 따라갈 수가 없다는 것이 내 생각. 배운 거 어디다 써먹는 날이 오겠지?...
19. EU and arbitration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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