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엔나 공항을 한 번에 훑어보고 정리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의 비용은 4.6유로였고, 2026년 추가로 현재는 5.3유로로 올랐다. 하지만 시내 교통권이 있으면 시내 교통권 금액만큼 차감되니, 표를 뽑을 때 기계에서 남은 시간의 시내 교통권을 꼭 빼고 받으라고 권한다. 공항 도착 후 Terminal 3과 Terminal 1은 겉으로는 분리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문만 건너면 바로 왕래가 가능하다. 그 문은 스타벅스에서 한 층 올라가 왼쪽으로 돌면 바로 있다. 보안과 여권 심사를 받기 전까지 무제한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다. 꿀팁으로 기념품을 못 샀다면 Terminal 3의 Billa에서 해결 가능하다. 마노도 팔고 초콜릿도 많아 귀여운 기념품 대체물들이 가득하다. Terminal 3에는 캐리어 포장하는 곳도 있어 비용이 들지만 유용하다.
보안 검색을 지나면 면세구역으로 다시 들어간다. 여기를 지나면 D게이트 쪽 반대편에는 C게이트 방향으로 가는 길이 있고 또 면세구역이 있다. 이곳에는 롱샴 면세점이 있다가 러운지가 이어진다. 여권 검사를 마친 뒤 D게이트 쪽으로 들어오면 Terminal 3로 가려면 셔틀을 타야 한다. Terminal 3에는 면세점이 더 많아 반면 Terminal 1은 화장품류 위주로 면세점 양이 적다. 나는 보통 Terminal 1에서 비행기를 탄다. 더 라운지 앱에는 Vienna Airport Terminal 1의 라운지 이용이 안 된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이용 가능하다. 사람들이 거의 없고 조용하며, 음식은 많지 않지만 정갈하고 음료가 다양한 편이라 한 시간 반 정도 쾌적했다. 앞으로도 라운지 앱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 같다. 이상으로 비엔나 공항 정보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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