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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 vs 그냥 일단 부딪히기 (Input vs Output)

 배우기 vs 그냥 일단 부딪히기 (Input vs Output)

사람은 뭔가 좋은게 보이면 고민을 시작한다. 기회를 잡을 것인가?

기회를 잃을 것인가? '배움'에 대한 고민은 그 중 하나이다.

아직 부족한 것 같고, 저것을 배우면 조금더 잘해질 것 같고 이 책을 읽고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걸 놓치면 먼길을 돌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렇기에 나는 매일 추천 책들을 읽고, 유튜브를 보고, 정보들을 수집했다. 하지만 남은 것은 없었다.

즉, 결과물이 없었다. 즉, Input을 아무리 해도 소용없다.

Output을 통한 데이터수집, 그리고 분석이 없다면 말이다. 인풋은 아웃풋할 시간이 기회비용으로 들어감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레벨은 오르지 않는다. (레벨이론 - 자청) 게임 공략을 아무리 읽어도 플레이하지 않으면 레벨은 1이라는 것이다.

다행이도 인생에는 완벽한 공략은 없으며, 끊임없이 방향을 수정할 수 있다. 따라서 테스트해볼 지식이 없는게 아니라면 책을 일단 덮고 행동하자. 2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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