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중 3일째, 우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모노레일을 타고 미에바시역에서 도보로 ‘토마리 이유마치’ 에 다녀왔어요. (걸어서 편도30분) 그날은 그냥 천천히 오키나와의 공기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죠.
(국제거리에 있을땐 날씨가...ㅠ) 가는 길엔 조금씩 지고 있는 벚꽃과 오키나와의도시를 흠뻑 느낄수 있었고~ 잔잔한 빗소리 덕에 산책하듯 기분 좋았는데, 돌아올 땐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우산을 들고도 옷이 흠뻑 젖어버렸어요. 그 상황조차 지금 생각하면 참 유쾌하고 소중한 기억입니다.
요즘은 거의 차를 타고 다녔는데~ 렌트하기전 오랫만에 챠밍킴과 같이 걸을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토마리 이유마치 1 Chome-1-18 Minatomachi, Naha, Okinawa 900-000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유마치에서 사 온 건, ‘장어 한 팩과 초밥 한판’ 이유마치시장은 생각보다 크지 않은 수산시장이였어요.
여러 가지 해산물과 초밥, 도시락등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