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출산 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의식불명에 빠진 공군 아내의 눈물겨운 투병기가 '우아기'에서 전해졌습니다. 산모는 뇌압 조절을 위해 머리뼈 일부를 제거하는 대수술을 감행했으며, 다섯 아이의 엄마인 그녀의 간절한 회복 과정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지난 22일,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힌 특별한 사연이 화제의 프로그램 '우아기'를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다섯 아이를 낳은 뒤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로 병상에 누워있는 한 공군 아내의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남편의 헌신과 슬픔이 고스란히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1. 다섯째 출산 직후, 예고 없이 찾아온 비극 사연의 주인공인 아내는 건강하게 다섯 번째 아기를 품에 안은 기쁨도 잠시, 산후 조리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고 합니다.
원인은 예상치 못한 뇌출혈이었습니다. 남편인 공군 장교는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며 망연자실했던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행복으로 가득해야 할 순간에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