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상영 베이시스트가 오랜 암 투병 끝에 오늘(2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밴드 티어드랍을 사랑했던 수많은 팬들의 애도 물결과 그가 남긴 아름다운 음악적 유산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음악계에 매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독특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 티어드랍의 베이스 연주자 故 김상영이 21일 지병인 암 투병 끝에 별세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고에 동료 음악인들과 그의 음악을 아끼던 지지자들은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1. 티어드랍 사운드의 중심, 고인의 마지막 길 고인은 오늘(21일) 오후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습니다.
수년 동안 이어져 온 투병 생활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그였기에, 그의 마지막은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티어드랍은 고인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베이스 라인 덕분에 독보적인 그룹 색깔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베이스는 단순한 리듬 파트가 아닌, 곡 전체의 분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