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90년대 명품 코믹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화 '고래사냥', '투캅스'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을 빛낸 그의 간암 투병과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 빈소, 발인 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1.
한국 영화계 '감초 연기'의 대가, 남포동 별세 소식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발휘했던 원로배우 남포동 님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본명은 김광일, 향년 81세로 지난 23일(연합뉴스 보도 시점 기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1965년 코미디 영화 '나도 연애할 수 있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무려 30여 년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대중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명품 조연으로 기억됩니다. 특히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코믹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요 인물이기도 합니다.
평소 그의 유쾌한 연기를 좋아했던 팬분들이라면 이번 소식이 더욱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