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의 연기 변신이 화제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국내 1위에 올랐습니다. 13년 만에 첫 악역 안요한을 맡은 그의 서늘한 연기력과 독특한 스타일링, 그리고 성공 요인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배우 도경수가 13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스트리밍 시작 직후 국내 차트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했습니다.
팬들에게는 다소 갑작스러운 소식이었지만, 그가 맡은 '안요한' 캐릭터는 기존의 서정적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강렬한 빌런으로 자리매김하며 시청자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작품이 단숨에 국내 1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차트까지 석권한 비결은 무엇인지, '조각도시' 속 안요한의 매력을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1. 13년 만의 파격 변신, 냉철한 빌런 '안요한' 2012년 데뷔한 이래 주로 로맨스나 멜로 장르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던 도경수가 이번에는 태중(지창욱 분)을 위기에 몰아넣는 '안요한' 역을 맡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