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 배우의 별세 6개월 전 안타까운 투병 상황과 함께, 마지막까지 연기 혼을 불태웠던 모습이 추모 다큐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최고령 연기대상 수상의 영광 뒤에 숨겨진 배우 이순재의 뜨거운 열정과 고통, 그리고 금관문화훈장 추서의 의미까지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1.
최고령 연기대상 뒤에 숨겨진 눈 상태 악화 지난 28일, MBC TV 추모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를 통해 많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았던 원로 배우 이순재 님의 투병 당시 모습이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작년에 드라마 촬영을 마친 직후 갑작스럽게 왼쪽 시력을 상실하셨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일이 5월 25일 병상에 누워계시던 상황에서 직접 고백하신 내용이라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2. "몸보다 작품"…병상에서도 놓지 않은 연기 열정 소속사 이승희 대표는 몸을 먼저 생각하시라는 간절한 부탁에, 고인이 "하고 싶은 건 오직 작품밖에 없다"고 답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왼쪽 눈이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