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기 역사의 거장, 故 이순재 배우의 삶과 예술 혼을 담은 추모 다큐멘터리가 오늘(28일) 방송됩니다. 시력 상실 직전까지 혼신의 힘을 다했던 연기 열정과 병상에서 카메라에 담긴 마지막 소원이 무엇인지 본문에서 자세히 확인했습니다. 1.
드라마 '개소리' 영광의 순간, 시력 상실의 위기 지난해 배우 인생 70년 만에 영예로운 연기 대상을 안겨준 드라마 '개소리' 촬영 당시 故 이순재 님은 사실 두 눈 모두 실명 직전 상태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밝혀집니다. 원로 배우는 시력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티 내지 않고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평생을 바친 연기 활동을 멈추지 않기 위해, 육체의 고통을 감수했던 거장의 눈물겨운 일화는 많은 팬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2. "다시 무대 위에 오를 것" 병상에서 놓지 않은 희망 지난해부터 투병 생활을 이어온 고인의 마지막 순간들이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병상에 누워서도 연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