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연기자 이순재의 영면 소식에 이어 이문수 배우까지 세상을 떠나면서, 한국 극예술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두 분의 생전 활동과 필모그래피를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1.
이순재, 이문수: 대한민국 극예술계 큰 별이 지다 최근 한국 배우 활동 분야에 슬픈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며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91세의 나이로 별세한 대배우 이순재의 영면에 이어, 28일에는 원로 연기자 이문수가 향년 76세로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특히 두 거장의 비보는 시기적으로 매우 가까워 연예계와 대중의 비통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2. 故 이문수 배우의 삶과 마지막 여정 고(故) 이문수는 서울예술전문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국립극단에 입단하며 배우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탁월한 극예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폐암 투병 중에도 예술혼을 놓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고인은 수년간 병마와 싸워왔으며, 28일 경기도 양평의 한 병원에서 가족들의 배웅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