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이 SBS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의 출연을 돌연 철회하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고(故) 김새론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은 이 과정의 전말과 함께 김수현 측의 '증거 조작 비판'을 재차 언급하며 공식 입장을 상세히 밝혔습니다. 1.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 고인 측에 접촉 사건의 전말은 지난 11월 8일,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제작팀이 고인의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고인 측은 수사 기관의 권고에 따라 대외적인 접촉을 자제하며 차분히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미 상대 배우인 김수현 씨 측은 프로그램과 사전 면담을 마친 뒤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2. 유족의 고심 끝 인터뷰와 중립 요청 고인의 가족들은 오랜 고민 끝에 11월 10일 제작진과 마주했습니다.
이때 미성년자 시절의 교제 사실을 입증할 만한 일부 증거 자료를 제공하고, 방송을 중립적인 시각으로 다뤄줄 것을 간곡히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