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양택조 어머니 문정복이 북한 인민 배우이자 지폐 초상화 인물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연과 이산의 아픔을 MBN '특종세상'을 통해 최초 공개했습니다. 1. 원로 배우가 고백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놀라운 예술가적 배경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배우 양택조 님은 자신의 예술적 영감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그의 탁월한 연기력과 극에 대한 열정은 모두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임을 밝혔는데요. 선친이신 故 양백명 님은 광복 이전에 이미 저명한 배우 출신 극작가이자 극단 대표로 활동하셨고, 모친인 문정복 님 역시 당대 명성을 떨친 여배우였다고 합니다. 2.
월북과 이산의 아픔: 어머니 문정복의 충격적인 행적 양택조 님은 가정사를 이야기하며, 어머니 문정복 님의 가슴 아픈 행적을 전했습니다. 선친께서 대본을 쓰고 배우들을 지도하는 동안, 곁에 있던 문정복 님을 직접 발굴하여 배우로 성장시켰다고 해요.
하지만 이후 모친이 북한으로 건너가 김일성 정권 아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