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원 님이 라디오스타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구두쇠처럼 살아온 24년의 세월을 털어놓았습니다.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이제야 누리는 소소한 일상을 진솔하게 공유했습니다. 1. 24년 만에 허락된 소중한 팥빙수 한 그릇의 의미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밴드 부활의 정신적 지주 김태원 씨가 그간 감춰왔던 속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과거에는 본인에게 쓰는 돈을 극도로 아끼며 구두쇠 같은 생활을 고수해 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요즘은 2시간짜리 아로마 마사지를 받거나 시원한 팥빙수를 즐기러 다니는 등 이전에 없던 여유를 즐기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2.
아내의 따뜻한 한마디가 바꿔놓은 삶의 태도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든든한 조력자인 아내 이현주 씨의 격려가 있었습니다. 아픈 둘째를 위해 평생 일만 하며 달려온 남편에게 이제는 당신을 위한 소비를 시작해도 된다며 용기를 북돋아 준 것이죠.
이제 아들이 24살 성인이 되어 안정적으로 자라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