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설명: 강원도 양구 펜션에 넝쿨째 찾아온 복덩이 며느리 유나와 손주 덕분에 웃음꽃이 피어난 39년 차 조만길 주명애 부부의 감동적인 일상을 정리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그녀가 '양구의 아이유'로 거듭나며 전국노래자랑까지 진출하게 된 특별한 사연과 깊은 가족애를 담아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백화점 사내 커플로 인연을 맺어 39년이라는 긴 성상을 함께 걸어온 조만길, 주명애 부부의 삶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은퇴 후 경기도를 떠나 강원도 양구의 한적한 곳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평온한 노후를 보내던 이들에게, 호주로 요리 공부를 떠났던 둘째 아들이 예상치 못한 선물을 들고 귀국한 것입니다. 1.
강원도 양구 펜션에 찾아온 뜻밖의 복덩이 며느리 그 선물은 다름 아닌 배 속의 아이를 품은 외국인 며느리 유나였습니다. 부부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할 법도 했지만, 오히려 두 팔 벌려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비어 있던 집안에 온기를 불어넣은 며느리와 손주의 등장은 부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