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쌍둥이 듀오 수와진 안상진 피습 사건의 진실과 투병을 딛고 일어선 감동적인 근황을 정리했습니다. 나눔의 상징이 된 두 형제의 인생 드라마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나눔과 봉사의 아이콘을 꼽으라면 단연 이분들이 떠오릅니다. 바로 전설적인 쌍둥이 듀오 수와진인데요.
최근 방송을 통해 이들의 파란만장한 40년 인생사가 다시금 조명되면서 많은 팬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화려한 데뷔 뒤에 가려진 아픔과 그것을 극복해낸 기적 같은 순간들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
나훈아 후배에서 전영록 발탁까지 드라마틱한 데뷔 부산 초량초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예술적 끼를 발휘했던 안상수, 안상진 형제는 알고 보면 가왕 나훈아 님의 초등학교 후배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대선배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두 사람은 군 복무 시절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군 문선대 활동 중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전영록 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