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 현주엽의 아들 준희 군이 정신건강의학과 문턱에서 발걸음을 멈추며 과거 폐쇄병동 입원에 따른 깊은 상처를 털어놓았습니다. 반복된 입원과 자유가 억압된 환경 속에서 느꼈던 두려움과 당혹감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주엽 씨와 그의 아들 준희 군이 오랜만에 단둘이 외출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평소 무뚝뚝하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과, 마음의 병을앓으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온 아들의 갈등이 고스란히 드러났는데요.
특히 병원 앞에서 극심한 불안감을 보인 준희 군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1. 병원 앞에서 멈춰버린 준희의 발걸음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 씨는 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준희 군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는데요.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이 다름 아닌 정신건강의학과였기 때문입니다.
준희 군은 병원에 가까워질수록 눈에 띄게 초조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