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저녁, 거실에 모여 앉아 "몇 대 몇!"을 외치던 그 활기찬 목소리 기억하시나요?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미소가 선명한 분이 있습니다. 바로 영원한 국민 MC 허참 님인데요.
오늘이 벌써 그분이 세상을 떠난 지 4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평소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주셨기에 그날의 비보는 더욱 믿기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1.
밝은 근황 전하고 한 달 만에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 고인은 지난 2022년 2월 1일, 설날 당일에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향년 73세라는 그리 많지 않은 연세였기에 대중의 슬픔은 더욱 컸는데요.
사실 고인은 별세하기 불과 한 달 전까지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시 예능 프로그램인 '진리식당' 등에 출연해 건강한 근황을 전했기에, 그 뒤에서 홀로 간암 투병을 이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2. 25년 역사의 산증인 가족오락관과 잊지 못할 유행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