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렇게까지 눈물샘을 자극한 적이 있었을까요? 클론 구준엽 씨와 대만 톱스타 故 서희원 씨의 영화 같은 사랑과 비극적인 이별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대한민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찬원 씨의 오열 장면과 구준엽 씨의 지고지순한 근황은 수많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지난 3일(화)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구준엽서희원 편은 전국 시청률 3.1%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게스트로 출연한 오마이걸 효정과 작사가 김이나까지 함께 눈물지었던, 20년 시간을 뛰어넘은 세기의 사랑 이야기를 지금부터 자세히 분석해 봅니다. 20년 세월을 건너 재회한 '운명 같은 로맨스 구준엽 씨와 서희원 씨의 로맨스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드라마 그 자체입니다. 대만 예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어 사랑을 키웠지만, 당시 환경으로 인해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해야 했죠.
하지만 운명은 20년이 지난 후, 단 한 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