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요즘 왠지 모르게 마음이 복잡한 분들 많으시죠? 특히 뉴스에서 엄청난 성공을 이룬 분들의 이야기가 들려올 때면,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요. 저 역시 10년 동안 이 공간을 운영하면서도 수많은 '직업 정체성'을 고민했었어요.
매번 새로운 트렌드를 쫓고, '이 분야가 맞나?' 끊임없이 질문하죠.
이런 방황과 불안은 사실 우리 삶의 아주 보편적인 부분인 것 같아요. 취업 방황, 서동주도 겪었던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문제' 최근 가수 겸 배우 차은우, 배우 김선호 님의 탈세 의혹 뉴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죠.
성공을 이룬 스타들의 도덕적 잣대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방송인 서동주 님의 유튜브 영상 속 소신 발언이 제 마음을 크게 울렸어요. 그녀는 구독자의 깊은 고민, 특히 6년째 취업을 준비 중이라는 98년생 분의 사연을 다정하게 들어주더라고요.
"또래들은 다 자리를 잡아가는데 저는 아직 정규직으로 정착하지 못했어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