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연애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 6부작으로 아쉽게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던 건 달달한 커플 탄생이 아니라, 한 여성 출연자로 인해 불거진 '상간녀 논란'이었죠.
결국 제작진이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모두 삭제하는 긴급 편집을 강행하면서 방송은 마무리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엉뚱하게도 열심히 촬영에 임했던 다른 출연자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김묘진 씨가 4회 리뷰 영상을 통해 "속상해서 울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는데요.
과연 통편집이 그녀의 방송 서사에 얼마나 치명적이었는지, 그 비하인드를 꼼꼼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통편집 불똥,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다 이번 논란은 4회 방송 직전에 터졌습니다.
한 출연자가 과거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한 40대 여성에게 '상간녀'로 지목되었고, 법원으로부터 위자료 지급 판결까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죠. 프로그램의 진정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