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멘탈을 붙잡아 줄 준비되셨나요? 지난주 온 나라를 충격에 빠뜨렸던 '오은영 리포트 - 가족 지옥' 애모 가족의 이야기가 2부에서 더 소름 돋는 진실을 드러냈습니다.
정말이지... 역대급 고구마를 넘어선 지옥 같은 현실에 오은영 박사님마저 말을 잇지 못했는데요.
특히, 엄마의 충격적인 고백과 방 안에 스스로를 가둔 딸의 눈물이 안방 시청자들을 무너지게 만들었습니다. (은둔을 택한 딸, 2년째 방에서 나오지 못하는 사연) 지난주 아들에게 막말을 퍼붓던 엄마의 모습에 경악했다면, 이번 주에는 학대의 또 다른 피해자인 딸의 사연이 조명되었습니다.
애모 가족의 딸은 간호조무사를 그만둔 지 2년. 잠자는 시간과 잠깐의 농사일을 돕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 대부분을 방에서 게임에만 몰두하고 있었어요.
엄마는 이런 딸을 보며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불안감을 호소했죠. 하지만 이 은둔의 배경에는 30년간 이어진 폭력의 굴레가 있었습니다.
딸이 방에서 나오자, 지난주와 달리 극도로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