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공개일만 손꼽아 기다리신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 영국에서 공개 시간만 목 빠지게 기다리다 주말 내내 8회까지 논스톱으로 달렸는데, 단순 범죄물이 아닌 자본주의와 욕망의 민낯을 파고드는 강렬한 서사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마지막 7회와 8회 결말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과 '부두아'의 뜻에 대한 해석이 뜨거운 감자인데요.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명품 세계에서 펼쳐지는 스릴러, 레이디 두아의 숨겨진 의미와 충격적인 반전 결말을 심층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사라 킴은 누구인가?
기본 정보와 충격적인 시작 드라마는 시작부터 강렬합니다. 명품 숍 '부두아'의 아시아 총괄 지사장 사라 킴(신혜선 분)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막을 올립니다.
형사 박무경(이준혁 분)이 사건을 추적할수록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는데, 바로 사라 킴을 정의하던 이름, 나이, 직업 등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입니다. 총 8부작으로 추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