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글을 읽지 않으면 요즘 가장 핫한 디저트 트렌드에서 완전히 뒤처질지도 몰라요. 단돈 몇 천 원짜리 쿠키 하나로 하루에 1억 3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현실에서 벌어졌거든요.
어제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입을 다물지 못하셨을 텐데, 바로 두바이쫀득쿠키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의 성공 신화입니다. 어떻게 이런 기록적인 성과가 가능했는지 그 비밀을 파헤쳐 볼게요.
첫 번째, 평범한 쿠키집에서 전국구 맛집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 이야기의 시작은 1년 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98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의 김나리 제과장은 처음에는 아주 소규모의 아메리칸 쿠키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당시에는 그저 평범한 쫀득쿠키를 파는 사장님이었죠.
하지만 그녀에게는 특별한 무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였어요.
어느 날 한 단골 고객이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초콜릿을 쿠키 버전으로 만들어보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냈고,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