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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김애경, 5세 연하 남편과 '각집살이' 충격 고백... "술 마시면 엉망" 무슨 일? (특종세상)

 76세 김애경, 5세 연하 남편과 '각집살이' 충격 고백... "술 마시면 엉망" 무슨 일? (특종세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특한 목소리와 개성 있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애경 님의 조금은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어제(25일) 공개된 MBN '특종세상' 예고 영상에서는 김애경 님이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뜻밖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50대의 늦은 나이에 운명처럼 만나 결혼에 골인했던 두 사람이 왜 '별거'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그 깊은 속사정을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1. 아버지의 외도가 남긴 상처, 결혼이 두려웠던 이유 올해 76세를 맞이한 김애경 님은 사실 50대 중반이 될 때까지 독신을 고집해 왔습니다.

그 배경에는 어린 시절 겪었던 아픈 가정사가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그녀는 "아버지가 굉장히 가정적인 분이셨는데, 환갑을 앞둔 나이에 바람이 나셨다.

그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엄마가 겪은 마음고생이 어마어마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가장 믿었던 아버지의 변심은 어린 김애경 님에게 큰 트라우마가 되었고, '결혼은 고통'이라는 인식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