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가수의 가족사가 대중의 이목을 끕니다. 탄탄한 국악기를 바탕으로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인 가수 이소나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녀의 배우자인 강상준의 화려한 연기 이력과 가슴 아픈 가정사까지 연일 화제인데요. 화려한 무대 조명 이면에 감춰졌던 이들의 진솔한 삶의 궤적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짚어봅니다.
미스트롯 이소나, 국악 엘리트에서 트로트 샛별로 거듭나다 그녀의 깊이 있는 음악적 뿌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끈질긴 국악 사랑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라는 자랑스러운 타이틀이 이를 증명하죠.
지난 2008년 대통령 취임식을 비롯해 2013년 당선 축하공연 등 굵직한 무대에도 올랐습니다. 국가적인 중대한 행사에서 일찌감치 실력을 입증받은 검증된 국악 엘리트 출신인 셈입니다.
이후 2021년 '정'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정식 트로트 가수로 대중 앞에 당당히 섭니다. KBS '트롯 전국체전'과 MBN '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