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자식보다 3일 더" 김미화, 발달장애 아들 눈물 쏟게 한 남편의 고백

 "자식보다 3일 더" 김미화, 발달장애 아들 눈물 쏟게 한 남편의 고백

코미디계의 대모 김미화 씨가 방송을 통해 가슴 절절한 가족사와 함께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19일 방영된 MBN '특종세상'에서 그녀는 20년 세월을 함께한 남편 윤승호 교수와 함께 아들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가감 없이 공개했는데요.

지옥 같았던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재혼으로 일군 소중한 가정 안에서, 아픈 손가락인 아들을 지키기 위해 흘린 김미화, 발달장애 아들 눈물 섞인 고백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들보다 3일 더 살고 싶은 아빠의 진심 이날 방송에서 김미화의 남편 윤승호 씨는 발달장애를 가진 40대 아들 윤진희 씨를 향한 절절한 부성애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우리가 세상에 없어도 아들이 잘 살아갈 수 있을지 늘 걱정된다"며 부모라면 누구나 가질 법한 현실적인 두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는데요. 김미화는 남편이 자신보다 아들이 3일만 먼저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