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방암 투병 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개그우먼 박미선 씨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절친 이경실 씨와 감동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해요. 현관문 열자마자 터진 눈물과 미역국 20일 이경실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을 맞은 박미선 씨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끓인 미역국을 대접한 훈훈한 근황을 전했는데요.
오랜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현관에서 서로를 끌어안자마자 울컥함에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답니다. 투병 기간 고생했을 동생을 위해 정성껏 생미역국을 준비한 이경실 씨의 마음이 화면 너머까지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엄마 붕어빵 딸들의 설레는 첫 만남 이번 만남이 더 특별했던 건 박미선 씨의 딸 유리 양과 이경실 씨의 딸 수아 양의 인연 때문이기도 해요. 과거에는 수줍음이 많아 눈도 잘 못 맞췄다던 유리 양이 이제는 싹싹하고 예의 바른 '볼매' 아가씨로 성장해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하죠.
이경실 씨는 한 살 터울인 두 딸이 앞으로 친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