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병세 씨가 무려 7년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15살 연하의 사업가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입국장 마비시킨 65세 새신랑의 팔짱 데이트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중년 배우계의 황태자' 김병세 씨가 드디어 아내와 함께 동반 출연하는데요.
공항 입국장에 껌딱지처럼 꼭 붙어 등장한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고 해요. 58세라는 늦은 나이에 운명처럼 결혼에 골인하며 '노총각들의 희망'으로 떠오른 그의 리얼한 신혼 일상이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전생에 나라 구했나" 한도 초과 사랑꾼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손을 꼭 잡거나 뽀뽀를 하는 등 20대 못지않은 달달함을 과시해 '母벤져스'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김병세 씨는 아내를 바라보며 "우리 아내 같은 사람 없다", "나라를 몇 번 구해야 당신 같은 사람을 만나겠냐"며 팔불출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답니다. 15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서로를 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