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수 옥순 커플이 드디어 방송 밖에서도 진짜 연인이 되었다는 설레는 소식을 전해왔어요! 오늘 새벽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두 사람은 촬영 종료 후 단 2주 만에 영수의 고백으로 '현커(현실 커플)'가 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매주 주말마다 마스크를 쓰고 심야 영화를 보러 다니며 007 작전 같은 데이트를 즐겼다니, 그 간절했던 진심이 결국 결실을 맺었네요. 솔로나라 너머 시작된 2주 만의 직진 고백 방송 내내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애를 태웠던 두 사람, 최종 선택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영수는 라이브 방송에서 "방송이 끝나고 나서 2주 만에 제가 먼저 고백을 했다"며 당당하게 연애 중임을 밝혔는데요. 현장에서 옥순의 손을 꼭 잡는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단단한 확신이 느껴져 지켜보는 팬들도 함께 환호했답니다.
영식 영자 커플의 아쉬운 결별, 그리고 근황 반면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되었던 영식과 영자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