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인' 윤택 씨가 최근 방송을 통해 정말 가슴 아픈 고백을 전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어제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윤택 씨는 현재 윤택 아버지 간담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이별을 준비 중이라는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늘 밝은 웃음을 주던 그가 눈물을 쏟으며 전한 아버지와의 마지막 시간, 그 먹먹한 사연을 자세히 들여다볼게요. "방법이 없대요" 시한부 판정 앞에 무너진 효심 오랜 시간 산속을 누비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던 윤택 씨도 아버지라는 이름 앞에서는 한없이 여린 아들이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로 투병 중이며, 안타깝게도 이제는 함께할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는데요.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눈물을 참기가 너무 힘들다"며 오열하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함께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가 아버지 인생의 가장 큰 행복 윤택 씨는 본인이 출연 중인 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