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4년 연속 스타 셰프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 숨겨진 배우 김희은 씨의 가슴 아픈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어제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의 영광스러운 미쉐린 시상식 현장과 함께, 어린 시절 어머니의 부재로 겪어야 했던 절절한 사연이 공개됐는데요.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얼굴도 모른 채 자라야 했던 그녀가 17년 만에 친엄마를 마주하고 처음 뱉은 말이 "엄마"가 아닌 "저기요"였다는 고백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의 영광, 그 뒤에 숨은 노력 이날 방송의 시작은 긴장감 넘치는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 현장이었습니다. 안성재, 강민구 등 내로라하는 스타 셰프들이 총출동한 자리였는데요.
김희은·윤대현 부부는 4년 연속으로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서로를 다독였습니다. "매년 초대장을 받을 때마다 조마조마하다"는 남편 윤대현 셰프의 말처럼, 화려한 성공 이면에는 기밀을 유지하며 묵묵히 달려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