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품은 멋진 호랑이는 드러나지 않아도 그 용맹함이 전해집니다. 호랑이 얼굴로 타투한 디자인은 참 많습니다.
그러나 어떤 부위에 어떤 표정을 짓는 모습인지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지죠. 물론 같은 그림이라 할지라도 작가의 핸드 기법이나 한 끗 차이의 라인으로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털이 많은 짐승을 그릴 때 한 가닥씩 온전히 그려주느냐, 단순화해서 뭉뚱그리냐는 큰 차이가 느껴집니다. 이번 작품도 하루 안에 끝났어요.
호랑이 문신을 꾸준히 해온 터라 이젠 눈이 따라가는 게 아닌 손이 알아서 자동으로 그려준다고 할까요? 물론 저는 매 작업 때 최선을 다한다는 점은 꾸준합니다.
덕분에 작업이 끝날 때마다 그 뿌듯함과 성취감은 매번 새로운 것 같아요.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서 두 번에 나눌지 하루 안에 끝날지는 다시 체크해야 할 부분이기에 충분한 대화가 필요해요.
양 가슴에 타투를 원하셔서 다른 쪽에는 레터링을 해줌으로써, 정면을 바라봤을 때 남자분의 체격을 고려해 어깨가 벌어져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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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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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타투
원문 링크 : 호랑이 타투 남자가슴에 들어갔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