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세줄쓰기 책으로 시작한 짧은 글쓰기 습관

 세줄쓰기 책으로 시작한 짧은 글쓰기 습관

해외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무래도 한글이 조금씩 뒤처질까 걱정이 돼요. 그래서 더 한글 책도 많이 읽어주고, 읽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고민을 할 때마다 주변 선배맘들이 한결같이 추천하는 게 바로 ‘글쓰기’였어요. 아이가 한국에 있든 해외에 있든, 결국 중요한 건 어떤 언어로든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힘이라고 하더라고요.

모두들 입을 모아 ‘글쓰기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한글을 ‘잘 쓴다’는 건 맞춤법이나 문장력 이상의 문제인 것 같아요.

결국 글쓰기란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니까요. 그래서 저희도 시작하게 된 게 바로 세줄쓰기 책이에요.

이 책은 하루에 딱 세 줄만 쓰면 되니까 아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주제가 120 가지로 다양해서 아이가 자기 생각을 자연스럽게 꺼내보는 데에 정말 좋아요.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은 거 있죠?

왜 우리도 어릴 때 이런 상상도 해봤잖아요 내일 갑자기 30살이 된다면 어떨까? , 10억짜리 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