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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010]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마음이 꽉 찬 날, 나를 위한 밤의 드라이브 (Groovy Chillhop)

 [Scene #010]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마음이 꽉 찬 날, 나를 위한 밤의 드라이브 (Groovy Chillhop)

유독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남들은 다들 무언가 이룬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마음이 헛헛해질 때.

"오늘 하루, 아무것도 안 했어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음악으로 공간을 큐레이션 하는 '씬샵'입니다.

오늘 기록할 열 번째 장면(#010)은, 축쳐진 어깨를 기분 좋은 리듬(Groove)으로 툭툭 쳐주는 Chillhop 플레이리스트입니다. Now Playing : 복잡한 생각은 비트 뒤로 이어폰을 꽂는 순간, 둥둥거리는 베이스와 투박한 드럼 소리가 심장 박동과 맞춰집니다.

너무 처지지도, 너무 시끄럽지도 않은 딱 적당한 템포. 복잡한 생각은 잠시 미루고, 그냥 고개를 까딱거리며 리듬에 몸을 맡겨보세요.

(아래 동영상 버튼을 눌러, 음악과 함께 글을 읽어주세요) Track Highlight 00:00 Confetti in My Chest : 마음속 작은 축제 같은 곡입니다. 과하지 않게, 소소하게 기분 좋아지는 그루브를 느껴보세요. 10:30 M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