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 입니다. '개미'를 읽고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제3인류'라는 책이 나왔을 때 어떻게 이런 상상이 가능하지? 라는 생각과 함께 책을 손에서 뗄 수가 없더라고요. 1권을 읽고 이 시리즈는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1권부터 4권까지 구입을 했어요.
(그 당시에는 5,6권이 아직 안나온 상태였어요) 그리고 5권, 6권이 출간되고 5권을 읽기 시작하려니 1권부터 다시 읽고 책의 흐름을 타고 느꼈던 감정들을 연결해서 5,6권을 읽어야 겠다라고 생각했답니다.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어요.
결국 5,6권은 사놓고 못읽은 채로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에서야 1권을 다시 손에 들었습니다. 여전히 결말이 궁금한 채로 말이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첫 챕터만 잘 넘기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력한 흡입력이 있어요.
책 속의 인물의 이름이나 전문용어들이 어려워서 처음에는 페이지 넘기는 속도가 느리지만, 이런 부분이 초반에 숙지가 되어 익숙해 지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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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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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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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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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원문 링크 : [읽고 있는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