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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꾸덕한 수제 그릭요거트로 건강 챙기기~

 꾸덕꾸덕한 수제 그릭요거트로 건강 챙기기~

저는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좋아해서 구입하려니 비용이 부담돼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우유와 유산균으로 직접 만들어 먹고 있어요. 처음엔 농후 발효유를 우유와 함께 구매해 만들다 당 섭취를 줄이려 요거트 스타터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베어그릭스 고소한 유산균’을 썼어요. 발효용기로 우유 900ml에 유산균 한 봉지를 넣고 잘 저은 뒤 뜨거운 물을 표기된 선까지 채워요. 이렇게 유산균과 우유를 잘 섞어둔 발효용기를 넣고 뚜껑을 닫아 8~10시간 발효시키려 했지만, 날씨가 쌀쌀해 12시간 발효했더니 몽글몽글 순두부 같은 요거트가 완성되었어요. 다음으로 더 꾸덕하게 만들기 위해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 유청분리기’를 구입했고, 완성된 요거트를 꾸덕메이커에 부어 또다시 기다립니다. 누름판을 살짝 얹고 냉장고에 보관한 뒤 바쁘다는 핑계로 24시간 보관하고, 다시 스프링을 넣고 10시간 2차 유청 분리도 진행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유청이 빠진 요거트가 풍성해졌고, 900ml의 우유로 시작해 작은 병의 반병 정도가 남았어요. 이렇게 완성된 꾸덕한 그릭 요거트는 제가 좋아하는 그릇에 부어 먹고, 냉동 블루베리나 그래놀라 같은 토핑을 올려 즐기면 정말 맛있답니다. 직접 만들면 맛이 더 좋고, 사 먹을 필요를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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