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 가볍지 않는 로맨스를 읽고 싶은 마음에 고전소설 '폭풍의 언덕'을 읽게 되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깊은 사랑과 지독한 복수의 장면들이 상상이 된다.
이야기는 록우드라는 신사가 외딴 지역에 있는 저택을 임대하면서 시작된다. 임대인이 살고 있는 워더링 하이츠를 방문해 히스클리프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매우 냉담하면서 신비로운 인물로, 그에게서 강한 인상을 받는다.
또 그와 함께 사는 인물들에게도 호기심을 느낀 록우드는 집사인 넬리 딘에게 히스클리프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집사 넬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워더링 하이츠 즉 폭풍의 언덕 저택의 본 주인인 언쇼 가문의 시절부터 시작해 현재 히스클리프가 주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내면과 그들이 희로애락을 생동감 있게 들려준다.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하는 듯한 서술 방식과 구성이 이 소설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느껴진다. 폭풍의 언덕 저자 에...
원문 링크 : 『 폭풍의 언덕 』 사랑과 복수의 레전드 고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