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김혜정 작가 김혜정 씨는 청소년 전문 작가로 많은 작품을 출간했으며 그중에 <판타스틱 걸>은 드라마 <안녕? 나야!
>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다른 작품들도 살펴보니 꽤 흥미가 가는 책들도 많다.
자칭 이야기 덕후라고 하던데 참신하고 재밌는 제목들이 많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라는 내용도 성장, 판타지 장르로 드라마로 제작을 해도 무더운 여름 잠깐이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을 거 같다.
내용을 간단히 살펴본다면 분실물을 보관하고 있으니 찾아가라는 전화를 받게 되는 주인공 혜원. 어이없게도 9살에 잃어버렸던 토토로 필통이란다.
초등학생 때 잃어버렸던 물건을 18년이 지나 다시 찾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내가 사용했던 물건을 보면 과거의 기억들이 두서없이 나열되며 자연스럽게 과거의 추억을 줄줄이 소환할 것이다.
주인공 혜원이 너무나 좋아했던 필통이라 호기심과 의심을 품고 찾으러 간다. 그런데 건물이 18년 전 모습 그대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물건을 찾는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