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이랑 돼지고기 넣고 고추장 짜글이를 만들었는데 그냥 제육볶음이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여태 만들었던 제육볶음 보다 이 방법이 만들기 더 쉽고 맛도 좋았어요.
레몬밤 잎으로 차를 만들어요. 이제 숙달이 돼서 금방 후다닥 만든답니다.
체지방 빼는데 효과적이라는 말을 듣고 차로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름대로 상큼한 레몬향이 입안에 퍼져서 차로 마시기 제격이에요.
시원하게~~ 마시면 좋지만 요즘은 맥주를 마시면 더 덥게 느껴지는 거 같아서 못 마시겠어요. 수제로 만든 맥주가 맛있다고 하는데 왠지 깊은 맛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면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예전에는 뭐든 간편하게 사 먹는 음식이 맛있고 좋았는데 요즘은 바깥 음식을 먹고 나면 뒷맛에서 조미료?
맛이 난다고 해야 될까요? 하여튼 집밥이 더 좋아요.
ㅎㅎ 나이가 들고 있다는 증거겠죠?...
원문 링크 : 단호박 앤 돼지고기 고추장 짜글이의 변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