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최고로 멋지고 가장 아름다운 것은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어요 가슴으로, 가슴으로 느껴야 해요. - 헬렌 켈러 - 하벤 길마 중복장애 최초 하버드 로스쿨 입학 하벤 길마는 시각과 청각 장애를 가진 여성으로, 중복장애를 극복하고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다. 이 책은 하벤 길마 그녀의 자전적 이야기로, 한계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귀도 들리지 않고 눈도 보이지 않는 중복장애인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세상이 좋았어요. 편안하고 친숙한 저만의 세상.
그 세상이 작다고 느낀 적도, 한계가 있다고 느낀 적도 없어요. 그 세상이 제가 아는 전부이니까요.
제가 아는 지극히 정상인 세상. 본문 그녀가 장애를 ‘극복해야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외부에서 보기엔 한계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녀에게는 그저 자연스러운 삶이었던 것이다. 리본도 천박 세우는 거 돕고 있단 말이야.
사람들이 다 하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