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독서 유시민 『청춘의 독서』는 유시민 작가가 젊은 날 읽었던 책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삶의 방향을 잡아갔는지를 풀어낸 독서 에세이다. 단순한 고전 해설이 아니라, 책과 삶을 끊임없이 연결하는 그의 지적 여정이 흥미롭다.
출간 당시 많은 독자들에게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혹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책인데 이번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기존 내용에 자유론을 추가해 특별판을 냈다.
책 속에서 다루는 고전은 다양하다. 위대한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지식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청춘을 뒤흔든 혁명의 매력 :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불평등은 불가피한 자연법칙인가 :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시킨, 『대위의 딸』 진정한 보수주의자를 만나다 : 맹자, 『맹자』 어떤 곳에도 속할 수 없는 ...
원문 링크 : 청춘이 읽어야 할 책, 유시민 『청춘의 독서』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