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어른 이옥선 산문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를 먹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저자 이옥선의 산문집 《즐거운 어른》은 그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책이다.
책 속에서 ‘즐거운 어른’이란 완벽하거나 모범적인 존재가 아니라, 자신만의 리듬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을 뜻한다. 누군가의 시선에 맞추기보다는 스스로의 속도와 방식으로 삶을 채워가는 것.
그 모습에서 즐거운 어른이 어떤 삶인지 느낄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노년의 삶을 그리는 표본이 될 수 있다.
쉬운듯하나 어렵다. 어느 음악이나 첫번째에 바로 좋아지지는 않는다.
처음에는 생소하다. 몇 번쯤 반복해서 듣고 조금씩 익숙해져야 그 좋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세상의 이치와 같아서 내가 새로운 문화 현상이나 신문물을 호기심을 가지고 보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촉각을 세우고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는 일을 게을리하면, 순식간에 요즘 것들 ㅉㅉ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