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다시 방문한 다슬기 해장국 전문점 청정식당입니다. 제가 천안에 올라왔을 때 살던 곳 바로 봉명동이죠.
역전과 가까워서 친구 원룸에서 함께 살다가 위에 있는 빌라로 이사를 했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성정동으로 이사를 하고...
처음 천안이라는 곳에 터를 잡았던 곳이죠. 그 당시 제 형편이 너무 좋지 않아 추억의 봉명동이자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이랍니다.
힘든 일이 많았거든요. 그 당시 술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날 해장국을 사주더라고요.
그때 처음 천안 올갱이 해장국을 먹었는데 국물도 시원하고 최고였죠. 다슬기 양도 엄청났답니다.
이 정도로 넣어줘도 괜찮나? 싶을 정도로...
가끔 술을 먹고 생각났던 식당이랍니다. 친구가 오랜만에 아산에 놀러 왔고 전날 술도 먹었겠다~ 해장도 할 겸 역전에 데려다줄 겸 13년 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아마 정확히 말하면 15년은 된 듯.. 과연 식당이 그대로 있을까?
주인분도 그대로일까? 했는데 그대로네요..
추억의 청정식당! 인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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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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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슬기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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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올갱이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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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