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감은 엄마에겐 참 감사한 일이다 또 신기하고 놀랍고 때론 웃기기도 하다 첫째 모니의 말 때문에 매일 웃을 일이 생기고 둘째 로이의 행동 때문에 매일 웃을 일이 생긴다 모니의 말은 나의 말투와 똑 닮아서 가끔 나를 보는 것 같아 웃기기도 하고 뜨끔하기도 하다ㅎㅎㅎ 가끔 모니랑 이야기 나누다보면 미안할 때도 많고, 기특할 때도 많다 우리아들 정말 예쁘게 잘 크고 있다 매력쟁이 모니 우리집 또 다른 매력쟁이 우리 로이 어딜가든 돌 안된 아기로 안본다 아직 돌 안됐다고 하면, 두돌 아기 같아 보인다고ㅋㅋㅋ 하루하루 눈에 띄게 자라고 있음이 그저 신기할 따름 ._. 궁금한 것도 많고 만지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로이는 형아가 하는 놀이도 옆에 붙어서 같이 해야하고 형아가 먹는 과자나 반찬도 같이 먹고 싶어해서 엄마가 난감할 때도 많지만 엄마 엄마 엄마 _ 지금은 엄마밖에 모르는 세상 사랑스러운 로이다 마냥 아가였던 로이가 이제 조금은 같이 놀만 한지 "로이랑 놀고 싶은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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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9월 4째주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