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26년 기준 초6) 손가락에 사마귀가 생겼어요.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커져서 방학시작하고 바로 피부과로 제거하러 갔습니다.
냉동치료, 레이저치료 이 두가지를 주로 한다는데 레이저로 지졌어요. <26. 1. 13> 레이저로 지진 직후 <26. 1. 17> 좀 징그러우니까 작게.... 피가 차오르기 시작했어요. <26. 1. 19> 피부가 들떠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26. 1. 20> 딱 일주일되는 날 첫번째 뚜따(뚜껑?
떨어짐) 똑 떨어지더라구요. 아픈 것도 없이.... <26. 1. 24> 아물면서 또 딱지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보통 검은 점이 보이면 아직 덜 떨어진거라는데 완전 제거된 건지 확신이 없어서 소독만 열심히 했어요. <26. 1. 28> 두번째 (약한)뚜따 후 거의 아물었습니다. 현재는 깔끔하게 아물었어요.
사마귀는 재발이 잘 된다는데 너무 다행이에요. 치료는 산동 제이엘에서 했구요.
비용은 2만몇천원이었는데 한번에 떨어지고 그다지 관리할 ...
원문 링크 : 사마귀 치료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