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고 고3 올라가는 학생들에게 학습 계획표도 필요없고 그냥 그날 공부한 거 한문제를 풀었어도 좋으니 카톡에 올리라고 시킴 애들한테 시키기만하고 내가 안하면 그래서 나도 같이 올리겠다 함 그렇게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첫 한달은 잘 하더니 2월 개학한 첫주부터 슬슬 안 올리기 시작함 그러더니 지금 2주째 한개도 안 올리는 중 -_- 와서 풀이하는 것만해도 몇 문제고 다른 학원 숙제들도 있을건데 안 올림 나는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졸린 눈 비벼가며 인강 하나라도 더 듣고 문제하나라도 더 풀고 있는데.... -_- 열받아서 최후통첩 날림 나도 고3 안하면 편해 하기 싫으면 빨리 때려쳐라. 안 말린다.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들어가는거지 내가 제~~~~발 해라~~~~ 하며 애원할 이유가 1도 없다. * 다음날 1명 드랍 2월 내내 공부 하나도 안했고 혼자해보겠다했다함 내가 이 일 하면서 혼자해보겠다고 나가서 제대로 한 경우 한번도 못 봄 하지만 뭐 본인인생이니까..... 오늘 이후로 더이상 언급...
원문 링크 : 2026. 3. 2 다 이유가 있다(날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