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번지기 시작한 이후로 관광 목적 외국인 입국이 거의 막히다시피 한 상태였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이쯤이면 비자 문제가 해결되리라 기대하고 비행기를 예약하기는 했지만 사실 그가 한국으로 진짜 휴가를 올 수 있을 거라고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50 : 50 정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
막상 휴가날짜가 다 되도록 소식이 없어서 둘 다 비행기표를 취소할 계획이었다. 한국인의 유럽 입국은 제한적으로 허용되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가 얼른 한국 일정을 정리하고 유럽에 그를 보러 가는 것으로 얘기를 정리했었다.
원래 나도 7월에 유럽행 티켓이 있었지만 여러 이유로 결국엔 환불 받은 상태였으니까 별로 속상하지도 않더라..........
외국인을 위한 4주 한국 여행 준비(숙소 구하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